드림즈컴 2022 2일차 - 모든 뉴스

맙소사. 드림즈컴 1일차가 멋으로 가득하다고 생각하셨다면 2일차까지 보시고 결론을 내려보세요. 잠깐, 그것 때문에 오신 거예요? 좋아요.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2일차는 우리의 멋지고 헌신적인 Dreams Universe 커뮤니티 창조자들과 만나 수다를 떠는 것이 핵심이었어요. 개발 중인 드림을 선보인 이 커뮤니티 거물들과 대화해서 즐거웠답니다! 다음은 그 중 몇 가지 하이라이트예요.

• 픽셀의 마법사 Paulo-Lameiras와 창조 작업에 대한 근사한 인터뷰를 했고, 새로운 프로젝트인 PROTOLAND를 플레이했어요. 여러분도 지금 Dreams Universe에서 데모를 플레이해 보실 수 있어요!
• QWOP 스타일의 모션 컨트롤 플랫포머 Spiders Have 4 Legs가 pierogi-boi의 제공으로 스트리밍 되었어요. 이것도 데모를 플레이해 보시면 좋겠죠?
• 임프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Topher Thebes and the Enchanted Crystal의 제작자 VerbalCreative의 Pyjama Kingdom도 살펴 봤어요.

이건 맛보기에 불과해요. 저희 YouTube 채널(새 탭에서 열기)에 접수된 놀라운 커뮤니티 창조 트레일러를 확인하세요. 자, 어서요.

드림즈컴 2022가 이보다 더 좋아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예요. 하지만 더 많은 창조자 인터뷰와 통찰력으로 채운 하루가 더 남았다면 믿으시겠어요? 드림즈컴 마지막 날의 즐거움을 놓치지 마세요. 오후 5시(BST)부터 Twitch(새 탭에서 열기)와 TikTok(새 탭에서 열기)에서 3일차 내용을 스트리밍할 예정이랍니다.

드림즈컴 중독이시라면, 죄송합니다. 치료법이 없거든요. 다만 드림즈컴 2022 매거진에서 더 많은 재미와 즐거움, 올해 드림즈컴을 최대한 즐기는 법을 확인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그리고 드림즈컴 2022는 바로 지금 Dreams Universe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쇼 플로어로 내려가서 직접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아울러, 몇 가지 드림즈컴 2022 2일차의 보너스 커뮤니티 하이라이트도 있답니다. 현재는 영어로만 이용하실 수 있어요.

Liam, 당신은 정말 보물이에요. 이제부터는 Jen이 추가적인 2일차의 자세한 소식과 트위터, 그리고 따끈따끈한 뉴스 또는 블로그 소식을 전해 드릴게요.

커뮤니티 반응#

또 다른 환상적인 사전 행사였던 첫 커뮤니티 개발 세션과 2일차의 더 많은 쇼 플로어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 그리고 아직 특급 비밀인 VIP 룸을 발견하신 분이 많지는 않으신 것 같군요...

"시간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오늘 오후 스트리밍을 통해 드림즈컴 2022 투어를 마쳤는데, 놀라운 수준의 부스가 정말 많았고, 화이트박스는 놀라움 그 자체였으며, VIP 비밀의 방은 끝내줬다. Emei's Art Workshop(새 탭에서 열기)의 리플레이를 보며 영감을 얻었다!"

Elfiooh

"VIP 룸은... 정말 다른 무언가였다. 대체 그 곧이 언제인걸까?"

schreppybroepke

"드림즈컴 2022 쇼 플로어에 사용된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든다. 특히 Kickass Book에서는 은은한 90년대의 바이브가 느껴진다! 비디오게임을 사랑하는 아티스트가 창조한 게 틀림없다!"

IcePhoenix00130

오늘의 데모#

큐레이션 팀이 선정한 2일차 오늘의 데모는 바로... pierogi-boi와 Phreakerz의 Spiders Have 4 Legs입니다!

Tom은 어제 스트리밍에서 이 뒤뚱거리는 동작을 기반으로 한 챌린지를 플레이했고, 좋아했어요. 동료 Dreams Universe 창조자이자 Pluto & Saturn의 개발자도 아트 스타일에 감탄했죠:

"정말 멋집니다! Dreams Universe에서 이렇게 양식화된 게임을 보는 게 좋아요. 분명 눈에 띌 거예요."

Digi-Sasha

Spiders Have 4 Legs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읽거나, 무료 드림즈컴 2022 매거진을 다운로드해 Twitch(새 탭에서 열기)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커뮤니티 개발 세션 VOD의 내용을 확인하시고 더 많은 게임플레이 또는 창조자와의 인터뷰를 시청하세요!

재미있는 비디오 클립#

놀랍군요, Tom이 또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저희는 진실되고 진지한 저널리즘을 시도하려고 하는데 스트리밍 방송 중 공포(새 탭에서 열기)에 질렸답니다. 귀에 대고 비명을 지르면 안 되겠죠. 진정해요, Tom. 좀 무섭게 생긴 지옥 괴물일 뿐이잖아요. 기분 풀어요.

두서 없는 오늘의 한 마디#

"반쯤 왔군요. 기도하면서 살아가요."

Jen Simpkins, Editorial 매니저

(*Tom이 제가 했던 말을 인용해도 된다더군요.)

오늘 4PM (BST)에 진행될 3일차를 Twitch(새 탭에서 열기)에서 만나요! 놓치지 마세요!